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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사병이었다 -25부

야설 0 174

그러나 너무 서둘다가는 큰 코 다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한 집사님은 행동이 꼭 현우를 유혹하는 것 같았다. 자기 집에 와서 자라는 것도 그렇고 정은이를 이모 댁에 보내는 것도
그렇고 옷 입은 모습도 그랬다. 
가운을 걸치고 있었지만 그 모습은 차라리 가운을 걸치지 않은 모습 보다도 더 섹시해 보였다. 얇은 가운은 그녀가 입고 있는 속옷을 그대로 비쳐 보이고
있었다. 
배꼽 밑의 팬티가 가리고 있는 부분은 망사로 된 팬티로 인해 검은 음모를 비쳐 보이고 있었다. 

40대의 가장 주부가 젊은 남자 앞에서 저런 옷을 입는 다는 게 나를 유혹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한번 안아버릴까? 아니야.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했다. 현우는 급하게 정은이
아빠의 상태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정은이 아빠는 평소에도 술을 많이 드세요?..........."

농사 일이 아주 많은 여름에는 많이 마시지 않는데 이제 추수가 끝나고 할 일이 없으니까 동네 분들하고 놀면서 매일 저렇게 마시고 온다고 했다. 

"그런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한번 술을 마셨다 하면... 집안에 난리를 쳐도 못 일어나.............."
"정은이 아빠 연세는 어떻게 되세요?...................."

정은이 아빠의 나이를 물어보는 게 좀 이상했지만 그런 말 정도는 물어봐도 괜찮을 거 같았다.

"나보다 좀 많아..............................................."

한 집사님은 나이를 말하지 않았다.

"아저씨는... 보기에 50세가 넘어 보이시던데... 혹시... 잘못 본 게 아닐까요?............."
"아냐... 현우 말이 맞아... 그 이상이다................."

현우는 평소에 한 집사의 얼굴에 욕정이 가득 차 보이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그렇다면 지금 자기가 한 집사를 범한다고 해도 남편은 알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한 집사도 반항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모험을 걸어 봐도 괜찮을 거 같았다. 그런데 한 가지 걱정이 앞섰다. 만약 한 집사를 범했다가 그 사실을 온 동네 방네 소문내고 다녀 다른 사람이 알게 되면
모든 게 끝장이기 때문이다. 
관사 사모님도 현우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한 집사는 갈아 입을 잠 옷 까지 갖다 주었다.

"손님용으로 준비해 놓은 거니까 갈아입어도 돼... 
그럼... 잘 자게 난... 이만................"

한 집사는 침대 위에 잠옷을 놓고는 방을 나가려다 말했다.

"아... 참 씻으려고 했지?... 난... 방에 들어가 잘 테니까 맘 놓고 씻어.........................."

한 집사는 안방으로 돌아갔다. 
남편은 골아 떨어졌다면서 엎어가도 모른다고 해 놓고 남편 옆으로 가는 게 무 슨 마음일까? 갑자기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현우는 머뭇거리다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땀에 젖었다는 생각을 하고 욕실에 들어갔다. 
욕실은 아주 잘 정리 되어 있었다. 그러나 구석에 모퉁이에 유난히 눈에 띄는 것이 한 가지 있었다. 정돈을 잘 해 놓은
그녀도 실수를 한 것일까? 
아니면 일부러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욕실 한쪽에 오늘 갈아 벗어 놓은 듯 그녀의 티와 펜티가 바구니에 들어 있었다.

현우는 그걸 보는 순간 흥분이 온 몸을 감싸오는 걸 느꼈다. 
현우는 욕실 문을 걸어서 잠그고는 속옷 중에 하나를 집어 들었다. 그의 손에 들린 것은 팬티였다. 지금 한 집사가 입고 있는
팬티와 같은 종류로 보였다. 
앞 부분이 아주 훤하게 비치는 얇은 천으로 되어 있는 것이었다. 그는 팬티를 집어 들고는 한 집사의 보지가 닿았을 부분을 코에 대고서 냄새를 맡아 보았다.
여자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향긋한 냄새가 낳다.

'으 음... 이 냄새 죽이는데.................................'

현우는 바지를 벗고는 팬티를 자신의 자지에 가져갔다. 
발기된 자지에 한 집사의 팬티를 문질렀다. 현우는 변기에 앉아 한 집사를 안아 있는 상상을 하며 팬티를 자신의 자지에 대고 계속
문질렀다. 
야릇한 흥분과 함께 이내 현우의 자지는 참을 수 없을 만큼 커져버린 상태가 되어 버렸다.

'아!... 아!... 참을 수 없어..................................'

현우는 그만 한 집사의 팬티에 자신의 정액을 마구 쏟아 내고 말았다. 
한참 후 이성을 찾은 현우는 팬티에 가득 묻은 자신의 정액을 보고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했다. 이걸 어쩌지
정액이 묻을 걸 알면 내가 그런 줄 알 텐데... 어떻게 해서든 그걸 숨겨야만 했다. 
현우는 세수 대야에 물을 받아 놓고는 팬티를 물에 적셔 놓았다. 그래도 정액은 쉽게 지워지지 않을 것
같았다. 
그렇다고 빨아 놓을 수는 없었다.

'그럼... 더 이상하게 생각할 거니까?...................'

그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그는 씻는 둥 마는 둥 하고는 욕실에서 나왔다. 방에 돌아와서 침대에 누워서도 쉽게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자꾸만 욕실에 있는 팬티에 신경이 쓰였기
때문이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그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아주 살며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려던 그는 그만 멈춰 섰다. 그는 눈 앞에 펼쳐진 거실의 광경을 보고 도저히 나갈 수
없을 것 같았다. 
거실에는 한 집사가 소파에 비스듬 누워 있었다.

한 집사는 소파에 누워서 뭔가를 하고 있었다. 현우는 문틈으로 그녀의 모습을 자세히 보았다. 
한 집사는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니... 이 시간에 저런 행동을 하다니................'

현우는 아주 깜짝 놀랐다. 설마 자신이 있다는 걸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저런 모습으로 그것도 거실에서 그렇다면 한 집사는 아마 그 모습을 현우가 보아 주기를 바라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이미 화장실에서 팬티를 보고 현우가 한 행위를 알고 그렇게 하는지도 모른다. 현우가 몰래 훔쳐보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한 집사는 그세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듯 했다.
그녀의 오른 손은 자신의 사타구니 팬티속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으며 왼손으로는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현우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자신이 평소 한번 정도 섹스를 해보고 싶은 여자가 자신이 보는 앞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모습은 그에게서 이성을 빼앗아가 버리고도 남았다. 현우는
문을 박차고 나가 한 집사에게 다가갔다. 이제 한 집사의 남편은 생각할 수 없었다. 
한 집사는 깜짝 놀랐다. 일부러 놀라는 척 하는지도 모른다. 현우는 한 집사를 번쩍 안아 들고 정은이
방으로 돌아왔다. 
한 집사는 놀라는 듯 하면서도 현우에게 안겨서 방에 들어갔다.

저항도 없었다. 방문을 걸어서 잠근 현우는 한 집사를 끌어안았다. 
그녀는 현우의 넓고 듬직한 품 안으로 안겼다. 현우에게 안겨있는 그녀의 모습은 은정이의 엄마 은정이 아빠의 아내의
모습이 아니었다. 
욕정에 아주 이글거리는 눈빛을 발하는 눈 먼 여자의 모습일 뿐이었다. 한 집사는 현우가 이끄는 데로 방으로 들어왔지만 아무런 저항도 없었다. 벽에 기댄 한 집사를
끌어안은 현우는 천천히 한 집사의 몸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대접을 엎어 놓은 듯이 풍만한 양쪽 젖가슴을 두 손으로 잡은 현우는 젖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라 자를 벗겨 냈다.

"아?... 아... 으... 음........................................"

한 집사의 몸은 자위로 인해 이미 뜨거워져 있었다. 
하지만 젊은 남자의 손길이 닿자 새로운 열기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사실 한 집사는 낮에 아주 열심히 심부름 하는 현우를 봤을 때
부터... 
현우와 한번 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평소 남편과의 섹스는 그녀를 전혀 만족 시켜 주지 못했던 것이다. 한 집사의 남편은 술만 좋아했지 밤 일은 한 달에 겨우 한번 해줄까
말까 였 던 것이다. 
아직 나이가 44살 밖에 안 된 젊은 여자의 몸으로는 욕정을 견딜 수 없는 일이었다.

다른 것은 다 만족해도 남편과 잠자리만은 만족할 수 없었던 그녀였다. 
그런데 그녀에게 현우의 출현은 더 이상 그녀를 아주 가만 놔두지 않았다. 사실 한 집사는 현우를 일부러 집으로
끌어들인 것이다. 
한 집사가 바라던 것이 바로 지금의 이 모습이었을 것이다. 어떻게 남편 있는 여자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자신의 모습을 보고 많이
흥분한 현우의 사타구니를 보는 순간 그런 생각은 사라져 버렸다.

"아... 아... 으... 흠........................................."

벌써 한 집사의 젖꼭지는 현우의 입 속에 들어가 있었다. 
한 집사의 젖꼭지를 입에 문 현우는 혀로 젖꼭지를 마구 휘감아 돌려 빨았다가 쪽쪽 빨아 들였다. 그때마다 한 집사는 참을 수
없었다. 한 집사는 허리를 배배 꼬아대며 거친 숨소리를 내었다.

"아... 하... 흐... 음........................................"

아주 요염한 행동이었다. 현우의 짐작대로 한 집사는 이미 현우를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현우는 목까지 끌어 올려 진 브라자를 머리 위로 걷어서 급하게 벗겨 냈다. 그때 어깨에 간신히
걸쳐 있던 가운마저도 벗겨져 바닥에 흘려 내렸다. 
전등불 빛에 빛나는 양쪽 어깨 위에는 비단결 같은 머리카락이 가리고 있었지만 머리칼을 헤치자 아주 뽀얀 피부가 너무 매끄러웠다.
붉게 물든 양쪽 볼은 한 집사가 몹시 흥분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었던 것이다.

현우는 가운이 가리고 있던 한 집사의 알 몸을 보는 순간 
침을 꿀꺽 삼키고 말았다. 현우는 평소에 한 집사가 끼가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몸이 이렇게 부드럽고 피부가 좋은지는 몰랐다.
한 집사의 알 몸은 현우가 상상하던 것 그 이상이었다. 도저히 유부녀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매혹적인 몸매였다. 중년의 한 집사가 시골에서 살고 있어도 이렇게 몸매 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 신기했다. 
이런 시골에서 농사 짓는 남편의 아내라고 믿어지지 않았다.

현우는 다시 한 번 한 집사가 그녀의 남편에게는 너무 아까운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이 깊어 질수록 한 집사에 대한 욕망이 거세게 일어났다. 현우의 눈에는 한 집사의 몸에
남은 것은 달랑 팬티 하나뿐이다. 
처음 보았을 때는 그냥 얇은 팬티를 입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엉덩이를 가리지 않은 아주 작은 팬티였다. 40세가 넘은 가정주부가
시골에 살면서 야한 펜티를 입고 있다니 일부러 현우에게 보이려고 준비했을까? 
정말 겁나는 여자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현우의 시선이 아주 부담스러운지 한 집사는 두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가리고 서 있었다.

"언제나... 이런 팬티를 입고 다니나요?............."

한 집사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자신의 음탕한 마음이 들켜 버린 탓인가 싶었다. 
사실 한 집사는 오늘 처음으로 그런 팬티를 입어 보았다. 그것은 신혼 때 남편이 다 사온 펜티였는데
부끄러워 입지 안고 보관해 왔던 것이다. 
조금 전 자위를 하기 위해 안방에서 장롱을 뒤져서 나온 것이었다. 한 집사가 입고 있는 T자 형 비슷한 팬티는 오로지 현우에게 더 매혹적으로
보이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한 집사는 처음에는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남편에게 들키지 않을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우가 자신을 거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남편은 원래 한번 잠이 들면 좀처럼 깨지 않는 사람이라 걱정은 안했다. 오늘은 술에
취해서 잠이 들었기 때문에 내일 아침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깨어나지 않을 것이다.

"오늘 처음으로 입으신가요?... 나를 유혹하기 위해서?................."

현우는 재차 물었다. 
한 집사는 자기가 한 행동이 부끄러운지 아무런 말이 없었다. 단지 고개를 끄덕임으로 답변의 표시를 할 뿐이다. 한 집사는 그 순간 조금 전 자신의 행동을 생각하고
있었다. 
현우에게 씻으라며 방에 들어간 그녀는 처음에는 남편의 옆 자리에 누워서 잠을 잘 생각이었다. 그러나 자꾸 젊은 현우의 몸이 생각나서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남편 이외의 다른
남자가 집에 같이 있다는 생각을 하니 자신의 모습을 보고 흥분하던 현우가 바로 옆 방에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녀는 침대에서 일어나 거울 앞에 앉았다. 그리고는 화장을 했다. 
현우에게 아주 최대한 매혹적으로 잘 보이기 위해서였다. 화장을 마친 그녀는 신혼 때 남편이 사온 T자형 비슷한 작은
팬티가 생각나서 장롱을 뒤져 찾아 입었다. 
처음 입어보는 것이다. 남편이 몇 번이나 입어 보라고 했다. 하지만 그런 팬티를 입는 다는 게 부끄럽고 어색해서 입지 않고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다. 
앞부분 그러니까 정확히 여자의 보지 부분에만 작은 천 조각으로 가리고 나머지 부분은 살결이 비친 그런 팬티였다.

가는 끈이 작은 천 조각을 지탱하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끊어지지 않는 부드러운 천이었다. 
그녀는 사실 처음으로 남편이 아닌 현우라는 총각을 처음 봤을 때 부터 그의 매력에 빠졌다.
자신의 사위를 삼았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들었다. 그러다 보면 볼수록 매력에 빠져서 자신의 남자를 만들고 싶었다. 그 동안 남편이 잠자리에서 그녀를 만족 시켜 주지 못했기 때문에
더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바람을 피워 볼까 하는 생각을 안 한 것은 아니지만 남편이 알가 봐 직접 실천할 수는 없었다.

아니 그럴만한 용기도 생기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출근한 뒤에 현우를 떠 올리면서 자위를 하게 되었다. 
사실 주일날 예배 시간에 현우를 생각하다 펜티를 적신 적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옷차림을 보고 흥분하고 있는 현우의 사타구니를 자세히 관찰 하게 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입고 있던 옷차림이 남자를 흥분 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니 어찌 보면 현우가 집에 온다는 생각을 했을 때부터 그런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지금 그녀는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인 현우 앞에서 거의 알 몸으로 서 있는 것이다. 
자신의 알 몸을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보여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녀의 몸은 더욱 흥분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현우는 천천히 한집사의 젖가슴에서 밑으로 내려간다. 잘록한 허리를 따라서 내려가던 현우의 양손이 한 집사의 양쪽 엉덩이를 꽉 잡았다. 그리고는 머리를 한 집사의
사타구니 사이에 가까이 가져가서는 혀로 팬티 주위를 핥았다. 
팬티가 가리지 못한 한 집사의 알 몸에 타액을 묻혀가자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어댄다.

"아... 흐... 음... 하 앙... 흐 흥........................."

한 집사는 참을 수 없는 흥분과 쾌락으로 몸을 떨었다. 
현우의 머리를 양 손을 잡았다. 현우의 혀가 작은 천 조각 위를 핥으려 할 때 현우는 작은 천 조각이 젖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건 현우의 타액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 액에 의해서 젖은 것이다. 현우는 한 집사의 펜티 위에 혀를 대고 혀로 맛을 보았다. 야릇한 그 냄새가 더 흥분 감을
올려주었다. 
현우는 양 손으로 펜티의 고무줄을 잡고 아래로 끌어 내였다.

보지 물에 젖었던 펜티에 현우의 침이 섞여 살 갓에 붙어있었다. 
잘 벗겨지지 않아서 손바닥으로 돌돌 말아서 내렸다. 한 집사는 엉덩이를 들어주며 벗기는 걸 도와주었다. 발목까지 빼내
버렸다. 
현우는 한참동안 내려다보았다. 정말 비너스 같았다. 하얀 피부에 까만 보지털이 유난히 불빛에 반짝이며 대조를 이루었다. 한 집사의 검은 보지 털은 역 삼각형의 형태를 갖고
있었다. 
현우는 빨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현우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받쳐 들고 개걸 스럽 게 보지 물이 나오는 대로 빨았다. 그 순간 한 집사는 반사적으로 손으로 보지를 가리면서

"아... 안 돼!................................................"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여성의 몸을 지키려는 본능적으로 하는 반사적인 행동이었다. 
보지를 가리고 있는 한 집사의 손에는 아무런 힘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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