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 - 3편 > 야설 | 【야설탑】야설,야동,야한소설,성인야설,무료야설,야한동영상 | yasul.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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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 - 3편

야설 0 550

어찌어찌 일하는거 도와주고 마무리를 지어가는데 여직원이 모니터만 바라보다가 날 한번 흘낏 쳐다보았다. 그 때 내 시선은 여직원의 다리 사이에 고정되어 있었다. 베이지색 원피스라
베이지색 팬티를 입었는데 이게 얇은 망사 비슷한 그런거였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보엿다. 아무튼 거뭇한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완전 야한 속옷이라서 침을 흘리면서 보고있다가
시선 떼는 타이밍을 놓쳐서 여직원이 나를 흘낏 볼 때 거길 보고 있던 걸 딱 걸렸다. 그러니까 여직원이 또 배시시 웃으면서 말했다.

"뭘... 봐요...................................................................................................."
"그래서..... 어?............................................................................................."

나는 고개를 들었는데 여직원이 볼터치 한거마냥 홍조가 올라서 날 보고 웃고 있었다. 내가 장담하건데 이 색녀의 그 표정을 보면 어느 남자라도 참을 수가 없었을것이다. 그 때 또 나의
이성의 끈이 완전히 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도 색마인가 그냥 여직원의 입술을 덮쳐버렸다. 여직원도 기다렸다는 듯이 날 끌어안고 겁나 흡입을 했다. 키스 진짜 예술이였다.
혓바닥이 다 녹아버릴 것 같았다. 한참 그러다가 젖꼭지를 문지르니까 여직원이 쓰러졌다.

"하........ 하악................................................................................................"

여직원이 정말 색녀인게 그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내 손을 잡고 정확히 젖꼭지에 문지르게 했다. 그러다 다리 사이로 손이 내려갔다. 팬티가 무슨 풀코트 농구 한게임을 뛰고 난 셔츠처럼
뜨끈뜨끈 축축했다. 그게 망사소재 비슷한거라 까실까실한 느낌인데 그런 팬티는 처음봐서 엄청 야하게 느껴졌다. 웃기는게 팬티 위에 손을 대니까 무슨 식탁보에 물 엎은거처럼 안에서
물이 촥 퍼져서 젖는게 느껴졌다.

혼자 벌써 푸르르 떨더니 내 팔을 꽉 잡고 입술을 꽉 깨물었다. 귀엽기도 하고 엄청 야해서 나도 완전 제정신이 아니게 되 버려서 팬티 위로 자리를 찾아서 막 문질렀다.

"아................ 읏........ 자... 잠깐만..................................................................."

이러면서 몸을 베베꼬는데 이거 뭐 완전 야동 속 초 색녀가 나왔다. 나도 더 참을 수가 없어서 지퍼 내리려고 잠깐 손을 떼니까 여직원이 눈을 딱 뜨고는 나 뭐하나 쳐다보았다. 그러더니
내가 존슨 꺼내는 걸 보고는 또 배시시 웃더니 내 존슨 쪽으로 입을 가져왔다. 나도 뭐 자연스럽게 입에 넣고 여직원이 하고 싶은대로 놓아두었다. 혼자서 굶주린 사자 저리 가라였다.
내 존슨을 혀로 막 돌려대더니 붕알을 손으로 막 문지르는데 진심으로 싸기 직전이었다.

그래서 보고 있는데 여직원이 또 한마디 사람 미치게 던지는거다.

"아... 좋아........ 딴딴해....................................................................................."

내가 평생에 많은 여자랑 자 봤지만 이렇게 야한 말을 마구 던지는 여자는 본 적이 없는데 남자를 어떻게 녹이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여자였다. 스킬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진짜
타고난 색녀였다. 난 여직원 이후로 그렇게 생긴 여자를 보면 척 봐도 알겠다. 묘사하기가 어려운데 누가 흑퀸시 2탄 본 사람 있나? 생머리에 보지에 털하나 없는 그 여자 그 여자 애랑
거의 똑같이 생겼었다. 그래서 알았다. 아 저렇게 생긴 여자가 겁나 밝힌다는 것을 아무튼 그래서 한참 사까시하게 놔두고 보고 있는데 오늘은 야유회 때보다 짧게 하더니 빼었다.

그러더니 의자에 앉은 채로 원피스를 엉덩이 위 까지만 삭 걷어올리더니 의자 위로 약간 눕듯이 앉았다. 다리를 쫙 벌린채로 완전 다리사이가 다 보이는데 그제서야 팬티 모양이 자세히
보였다. 앞은 몇 겹으로 되어있어서 어른거리는데 엉덩이 쪽은 완전히 망사였다. 망사 스타킹같은 그런게 아니고 모기장 같은 느낌이다. 그런거였다. 근데 이게 의자 위에 눕 듯이 뒤로
제쳐진 채로 앉아 있으니까 똥꼬가 다 보였다.

그러면서 여직원이 M자로 다리가 되어있는데 팬티 위를 슥슥슥 하면서 말했다.

"아... 빨리.......... 해줘...... 빨리.................................................................................................."

그래서 팬티를 벗기려고 하는데 손을 탁 잡더니 아래로 확 끌어 내렸다. 나도 모르게 여직원 위로 약간 넘어지듯이 그렇게 주저 앉았는데 내 얼굴이 여직원 배꼽쯤 갔다. 여직원이 근데
그걸 그대로 내 머리를 지 가랑이 사이로 우겨 넣었다. 내가 그동안 경험했던 바로는 여자애들은 남자가 포르노 따라하고 이러면 싫어하자나? 뭐 입으로 보지를 빤다던지 손가락으로
막 쑤신다던지 얼굴에 싼다던지 뭐 그런거 근데 여직원은 그런거를 엄청 좋아했다.

야동을 엄청 보나보다. 모르겠어 그런거 싫어하는 남자도 있다던데 난 평범한 남자라 싫어하고 그러진 않는다. 그래서 여직원 팬티만 휙 제치고 얼굴을 보지에 묻어버렸다. 여직원은
완전 울었다. 좋아서 완전 자지러졌다. 여직원 보지를 그 때 자세히 봤는데 야유회때는 어두워서 보지도 못했지만 어지간히 한거 같았다. 좀 많이 벌어져있었다. ㅇㅅ도 완전 두툼해서는
이미 나도 이성을 상실해서 그렇게 나도 혀로 맹렬하게 ㅋㄾㄽ를 막 그냥 막 아주 막 여직원은 벌벌 떨면서 계속 엉엉 울듯이 신음 내지르고 완전 포르노 찍었다.

한참 그러다 이젠 진짜 하고 싶어서 일어나서 아예 바지를 벗어 버렸다. 덥고 거추장스러웠다. 그러니까 여직원이 그걸 쳐다보았다.

"하앙............ 어떻해........... 흑........................................................................."

그러더니 지도 슬쩍 엉덩이만 들어서 팬티를 벗어 버렸다. 그리곤 나한테 말을 했다.

"아.............. 빨리요..... 아... 빨리......................................................................"

어느 남자가 그 말에 안덮쳐 완전 날으듯이 여직원 ㅂㅈ에 내 존슨을 합체시켰다. 둘 다 삽입하기도 전에 너무 흥분한터라 여직원은 내가 넣자마자 푸르르 떨더니 날 아주 꽉 안아버렸다.
어찌나 쎄게 안던지 담 올 뻔했다. 그러니까 나도 너무 흥분되서 피스톤질 하면서 상체만 들어서 여직원 얼굴을 봤다.

"하앙............. 으응................ 아... 너무 좋아............. 아... 좋아.........................."

막 이러다가 내가 쳐다보고 있는 걸 딱 보더니 얼굴이 완전 홍당무가 되어서는 시선을 피해버렸다. 그게 또 되게 귀여웠다.

"이 색녀가 부끄러워 할 줄도 아네?... 뭐... 그런거?................................................."

그러니까 또 장난기가 생겨서는 계속 움직이면서 ㅋㄾㄽ를 엄지로 살짝 문질렀다. 그랬더니 허리를 팍 튕기면서 완전 난리를 쳤다.

"...........!!!!!!.............. 아아아..........................................................................."

그래서 나도 거의 폭발 직전이고 계속 ㅋㄾㄽ 문지르면서 말했다.

"나...... 얼굴에 싼다?........................................................................................"

왜 남자가 정복욕 같은게 있다면서 그래서 여자 얼굴에 싸는 걸 되게 가학적이고 정복욕 충족을 위한 행위라고 했다. 원래 되게 변태적인 행위라서 여자들이 다 싫어한다고 나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해보고는 싶었지만 근데 여직원은 될 것 같았다. 헤롱헤롱 떡실신 직전이 되어서 완전 물젖은 휴지처럼 되어있는데 해 줄 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던졌는데 여직원은
계속 우는건지 아닌지 엉엉대고 신음 내지르면서 그냥 끄덕끄덕 했다.

"어......... 빨리 해........... 해줘..........................................................................."

진짜 완전 여기 사무실 안 인데 나 그말 듣고 완전 미친놈처럼 되어서는 으아아 이러면서 여직원 얼굴로 존슨을 가져가서는 푸화학 !!! 내 평생에 손에 꼽을 정도로 많이 싼 것 같았다.
조금은 쪽팔리기 까지 했다. 여직원은 처음에 발사할 때는 살짝 찡그리더니 곧 원래대로 돌아와서는 혀를 다 내밀었다. 내 ㅈㅇ을 얼굴에 다 뒤집어 쓰면서 엉덩이도 들썩들썩 하면서
내 존슨을 막 물려고 했다.

"하응....... 하응................................................................................................"

거짓말 안보태고 한번 더 쌀뻔 했다. 그러고 나니까 알지? 남자는 싸면 금방 제정신이 돌아온다. 여직원 얼굴도 난장판 사무실 바닥도 난장판 아 얼른 치워야 겠다 그러는데 여직원이
나한테 확 안겨왔다. 난 서 있었고 여직원은 앉아있던 자세라 여직원의 얼굴이 내 허리에 와 있었는데 혀로 막 내 허리 배꼽 이런데를 핥더니 존슨을 또 막 빨았다. 존슨이 다시 힘을
낼 정도로 그러더니 또 예의 그 손놀림으로 존슨을 막 달달달 이러면서 날 올려다 보고 말했다.

"좋았어?..........................................................................................................."

안 좋았을리가 있나 내 판타지를 완성했다.

"응... 최고 좋았어..............................................................................................."

또 배시시 웃으면서 다시 존슨을 빨았다. 처음 하기 전처럼 격렬하게 말고 부드럽게 여직원이 진짜 남자를 어떻게 다루는지 너무 잘 알았다. 그리고 일으켜 세워서 얼굴이랑 배랑 ㅂㅈ랑
이런데 닦아주고 옷을 챙겨주었다. 그제서야 거울보았다.

"화장 다 했는데.............. 못 됐어........................................................................"

그러면서 살짝 또 눈을 흘겼다. 진짜 거기서 완전 뻑 가 버렸다. 끌어안고 키스하고 엉덩이를 막 주물렀다. 그러니까 킥킥대더니 말했다.

"또... 해?.........................................................................................................."

그래서 오늘은 집에 가자 그랬다. 그랬더니 응 그러면서 가방이랑 챙겨서 먼저 나갔다. 그리곤 나한테 마지막 하는 말이 예술이였다.

"나 좀있다가 엄마가 데리러 온데서... 다음주에 맛있는거 사줘요................................"

아무튼 그래서 나 먼저 나와서 걸어갔다. 다리가 후들거렸다 아무튼 때는 바야흐로 사무실에서의 얼쏴 이후 한 달 정도 지나갔다. 
다음주에 밥을 사달라는 약속을 못 지켰다. 너무 바빠서
정신없이 일만 하고 야근이 계속되서 여직원은 그 와중에도 실수 투성이에 느려 터져서 맨날 사장님한테 박살이 나고 사장님이 여직원 책상에 가서 비켜보라고 소리지르면서 일을 대신
했는데 진심 빵 터졌다.

너무 허술하니까 이거 뭐 편도 못들어주겠고 애매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다. 게이들도 알겠지만 계속 그렇게 욕먹으니까 누가 회사를 계속 다니고 싶지 않다. 좀 한가해지면 술을
한잔 먹이고 신나게 ㅂㄱㅂㄱ 해야겠다 싶었는데 얘가 떡! 하고 사표를 내 버렸다. 사장님도 좀 미안했는지 연신 헛기침만 했다. 근데 여직원은 다시 만나서 물어보니까 일도 일이지만
나랑 이런 관계가 된게 너무 힘들었다.

날 많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나 같이 무뚝뚝하고 재미없는 놈 어디가 좋았는지 그래서 뭐 멋있게 사표 던지고 다음날 부터 회사를 안 나왔다. 난 솔직히 여직원이랑은 속궁합도 잘 맞는
것 같고 적어도 그거만 봐서는 으뜸이다 생각했었는데 내가 왠지 여직원을 너무 그런 쪽으로만 생각해서 서운 했었나 싶기도 하고 사무실 사건 이후에도 여전히 난 업무적인 관계로만
대하고 개인적인 얘기는 일절 안 했다.

내가 좀 많이 나쁜 놈이었다. 여직원은 이게 뭔가 싶어서 헷갈렸을테다. 서로 섹파로 생각하려니 회사 안에서 매일 얼굴 마주치는게 부담스러웠다고 그랬다. 섹파로 생각했다니 아무튼
그리하여 전화번호는 알고 있음에도 섣불리 연락을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무진장 술이 취해서는 전화가 왔다.

"오빠... 어디야?......................................................................................................"
 

내가 사는 곳이 한강 근처라 자전거 타고 돌기 좋아서 자전거 타고 있었다.

"어..... 오랜만... 나 자전거 타는데... 왜?......................................................................"
 

그러니까 여직원의 목소리가 되게 밝았다.

"그래?....... 오빠 나 건대에서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집에 가는 길이야..............................."

우리집은 건대랑 많이 멀다. 근데 얘가 분명히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있을텐데 나한테 말을 했다.

"오빠......... 나랑............................. 하고 싶지 않아?.................................................."
 

얘가 진짜 어쩌려고 이러나 싶었다. 근데 이상하게 확 달아오르긴 했다. 목소리가 어눌하니 허스키하기도 하고 그런데 무슨 폰섹 못지 않게 사람 달구는 재주가 있었다. 생각해보니 얘랑
전화로 개인적으로 통화한 건 처음이였다. 그거 또 묘한 기분이었다.

"으..... 응?... 너 건대라며..........................................................................................."
"어..... 오빠 나랑 멀리 있어?......................................................................................"
"어... 여기 좀 많이 멀지... 그러지 말고 취했는데... 집에 들어가서 쉬어.............................."

내가 이렇게 얘기하니까 여직원도 상황인지가 된건지 술이 깬건지 쪽팔린건지 응 하고 바로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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